느리고 서툰 아이 몸놀이가 정답이다

ebook 두뇌와 감각이 자라는 하루 30분 몸놀이의 기적

By 김승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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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30분 몸놀이가 아이의 무한한 잠재력을 깨운다!" "국내 1호 아이 몸 발달 전문가가 소개하는 몸놀이의 모든 것" "조금 느린 아이를 둔 부모의 마음을 어루만지고 고민의 실질적인 해답을 제시하는 몸놀이 백서"아이의 두뇌와 감각이 잘 발달하려면 다양한 경험과 교류, 자극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잠깐 바깥 외출 하기에도 불안한 코로나19 시대를 살아가는 아이들은 학교도 제대로 가지 못하고, 친구도 만나지 못한 채 혼자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종식될 기미가 없는 감염병이 유행하는 시대, 크고 작은 발달 문제를 겪는 아이들은 계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수천 명의 조금 느린 아이를 만난 '국내 1호 아이 몸 발달 전문가'인 저자는 또래보다 조금 느리고 서툰 아이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하루 30분 몸놀이'라고 말합니다. 《느리고 서툰 아이 몸놀이가 정답이다》는 종알종알 이야기하고 열심히 뛰어노는 또래 아이를 보며 우리 아이는 괜찮은 것인지 고민하는 부모들에게 걱정 해결의 키가 되어 줄 몸놀이 방법을 소개합니다. 아이 몸 발달 전문가이자 발달센터 '터치아이'의 대표인 저자가 아이의 몸을 관찰하고 발달을 체크하는 것에서부터 몸놀이 노하우,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몸놀이까지 모든 것을 알려드립니다. 꼭 조금 느린 아이들에게만 몸놀이가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저자는 아이가 신나게 뛰어놀고 부모와 몸으로 부대끼며 접촉할수록 부모와의 관계는 물론이고 스스로 문제 해결 능력, 자기 주도적 사고 능력 또한 좋아진다고 말합니다. 오늘은 조금 느릴지언정 내일은 가장 빛나는 별이 될 우리 아이와 함께 하루 30분 신나는 몸놀이를 해 보세요. 하루가 다르게 쑥쑥 성장하는 아이의 모습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느리고 서툰 아이 몸놀이가 정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