쉘리는 20년 이 넘는 경력의 베테랑 엄마로서, 본인의 책을 통해서 아이들이 꿈꾸고 또 잘 배울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삶의 목표인 작가이다. 그녀는 어른처럼 되는 것을 거부하고 아이들과 놀며 이야기 지어내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으로, 그녀의 책들이 어린 독자들에게 재미를 주는 것은 물론 삶의 소중한 교훈들이 흥미롭고 쉽게 전달 되기를 바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