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yone in the church has a story to tell, but some of these stories may be too painful to share with others.

Can you live a godly Christian Life with a broken heart?

Sam Peterson, a heartbroken man decided to live a Christian life in solitude. Unable to open his mind to anyone, he chose to stay away from church.

Can the power of love heal a broken heart?

Lisa Gabriel, a widow with two kids saw the pains in Sam's eyes. She kept praying for him. Gradually, Sam and Lisa would fall in love but can the power of love heal the pains in his heart?

Can Sam ever enjoy a good Christian life and also find the peace he needs? Will the scars of his past prevent him from finding peace and sustaining the love between him and Lisa?

교회에 있는 많은 사람들이 나누고픈 마음속 사연들을 가지고 있지만, 어떤 이야기들은 너무나 고통스러워서 다른 사람들과 쉽게 공유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당신은 깊은 실연의 상처 가운데 경건한 신앙생활을 이어나갈 수 있나요?

여기 실연의 상처로 마음이 깨어진 샘 피터슨이 있습니다. 그는 아무에게도 마음을 열지 못하고 고독한 신앙생활을 하기로 결심합니다. 그러다 결국에는 교회를 멀리하기게 이릅니다.

새로운 사랑의 힘이 과연 샘의 상처를 치유할 수 있을까요?

여기 또 두 아이를 둔 미망인 리사 가브리엘이 있습니다. 그녀는 정말 오랜만에 교회에 나온 샘의 눈에서 아픔의 눈물을 보았습니다. 그런 그를 위해 그녀는 계속해서 기도했습니다. 이후 샘과 리사 사이에는 사랑이 싹트게 되는데 과연 이들의 사랑은 어떻게 될까요?

새로운 사랑을 만난 샘이 신앙생활을 새롭게 영위해 나가고, 내면의 평화를 찾아가는 그 여정을 지금 함께 따라가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