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글쓰기

ebook 잊고 있던 나를 마주하는 하루 5분, 일상 인문학

By 권귀헌

cover image of 엄마의 글쓰기

Sign up to save your library

With an OverDrive account, you can save your favorite libraries for at-a-glance information about availability. Find out more about OverDrive accounts.

   Not today

Find this title in Libby, the library reading app by OverDrive.

Download Libby on the App Store Download Libby on Google Play

Search for a digital library with this title

Title found at these libraries:

Library Name Distance
Loading...

"그냥 끄적여 보세요!"끝없이 밀려드는 집안일, 상처를 주는 날카로운 언어들이 새로운 모양과 향기로 다가옵니다."글쓰기는 결국 사랑하기 위함입니다!" 이 책의 저자이자 글선생인 작가는 이렇게 말한다. 글을 쓰면 세상 모든 것이 연결되었음을 알게 되기 때문이다. 평소라면 지나쳤을 거리의 할머니가 어머니 같고, 하굣길에 만나는 모든 아이들이 아들과 딸 같다. 서툰 화장, 어색하게 담배를 문 모습의 대학생은 젊은 시절을 불러온다. 그때의 심정을 회상하며 청춘을 이해하고 존중하게 됩니다. 눈길도 주지 않았던 저녁노을에 마음이 울렁이고, 세찬 바람에도 기필코 봉우리를 핀 들꽃에는 눈물이 일렁인다. 글쓰기가 가꾼 엄마의 삶과 그들의 사랑을 받는 아이, 남편은 또 어떤가. 그렇게 사랑이 사랑을 낳고, 손에서 손으로 온기를 전하는 모습은 상상만 해도 마음이 따뜻해진다. 오늘부터 편안한 마음으로 하루 5분, 끄적여 보세요! 무의미했던 일상이 매우 의미 있어진다.

엄마의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