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왕은실 공자는 “知之者不如好之者, 好之者不如樂之者(지지자불여호지자, 호지자불여락지자) - 아는 사람은 좋아하는 사람만 못하고, 좋아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만 못하다.”라고 하여 즐길만큼 좋아하고 좋아하는 만큼 알아가며 글씨를 쓰고 있습니다. - (사) 한국캘리그라피디자인협회 전문위원 - 원광대학교 순수미술 서예학과 졸업 이력사항 : 주요 프로젝트 &전시 : 금복주 화랑 | 한국야쿠르트 해물 라면 | 샘표 향신간장 | 현대 긍정의 희망 편 광고 | 광화문 글판 2011 여름 편 | 아모레퍼시픽 여성재단 홍보 영상 | 깨끗한 나라 미용 티슈 3종 등 왕은실, 오문석 2인 ‘하루하루 모여 이년 전’ - 갤러리 이앙 초대전 (2016) | 이일展 - 리서울갤러리 초대전 (2014) | 왕은실 일기展 - 한국예탁결제원 문화 갤러리(2011) | 홍대 I think so 초대전 등 저자 오문석 글씨에 대한 의심은 수많은 논리에 뒤엉켜 발목이 잡히기도 하고 때때로 화를 불러일으키지만 앞으로 나아가게 합니다. 숱한 의심에 대해 정확한 답변을 내놓기란 어쩌면 불가능하고 인위적이며 부자연스러울 수 있으나, 머무르지 않기 위해 생각하고, 쓰고, 의심합니다. - (사) 한국캘리그라피디자인협회 회원 이력사항 : 주요 프로젝트 &전시 : 롯데 껌 자일리톨 쥬쉬 후레쉬 영상 광고 | 미샤 선밀크 광고 | NH농협생명 TV CF | 샤니 정통 단팥빵 외 2종 | 베가 아이언2 시그니처 서비스 | 롯데 주류 설중매 등 왕은실, 오문석 2인 ‘하루하루 모여 이년 전’ - 갤러리 이앙 초대전 (2016) | 김상희, 오문석 2인전 ‘동상이몽’ | 갤러리 아침 초대전 (2015) | S&C NY Found in Translation ‘같은 듯 다른 뜻展’ - 뉴욕 오픈 하우스 갤러리 (2014)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