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처음의 프리미어(Premier) 시사독해를 만난다!! ◆ 영어권 유수 신문에서 뽑은 다양하고 풍부한 독해 소재, 흥미롭고 유익한 내용 ◆ 어느 시험이든 그대로 적용되는 수준 높은 문제 ◆ 학습 편의성·효율성을 위한 해설·번역 별책 교재특징 이 책은 편입, 공무원, 특례, TEPS 등 시험을 준비하는 독자뿐 아니라 통역대학원을 준비하면서 고급영어를 습득하고자 하는 독자, 시험과는 무관하지만 수준 높은 영문을 읽고 지적인 만족을 얻고자 하는 일반인이 주 독자들이다. 이 책 내용은 시사적으로도 상식적으로도 독자에게 도움이 되는 백수십 개 글을 선정, 원어민 교수의 감수를 받아가며 전체를 paraphrase하였다. 그런 후 다시 한 번 글 내용의 적절성, 타당성을 재검토하여 최종적으로 100여개 (원문) 지문만 선별했다. 한편 이 책의 성격은 시사적인 글들이 대부분이므로 시기의 적절성을 감안하여 간간 몇몇 기사(article)를 바꿔서 업그레이드를 해왔는데 이번 개정판에서도 가장 이슈가 되는 최근의 50여 개 글을 선별하여 그 중 시사성이 높고 글 내용이 좋은 것들만 다시 골라서 교체하였다. 이 책의 내용들은 시사적이지만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며 사회가 흘러가는 방향에 대해 외국의 관점으로 읽을 수 있는 글로 구성하였다. 전체적으로 크게 인문, 사회, 자연과학, 문화와 예술 등 4개 영역으로 나눠 각 영역마다 세부적으로 15개 장으로 구분하여 시사적인 글들이 한 분야에 치우침이 없도록 배려하였다. 한편 이 책 본문에 다룬 문제 역시 추론 등 다양한 유형으로 구성했는데 독자의 편의성, 효율성을 고려하여 문제에 따른 해설·번역은 별책에 수록했다. 또한 전체 원문(지문)을 원어민의 음성으로 녹음, MP3파일을 첨부시켜 청취력은 물론 글을 숙지하는 데도 도움되도록 했다. 구성 1. 대부분 내용들은 시사적이지만 한편 글 내용을 음미하며 생각해 볼 거리, 즉 사회의 흐름과 그 방향에 대해 외국의 관점으로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2. 책 전체의 내용 구성은 크게 인문, 사회, 자연과학, 문화·예술의 4개 영역으로 나눠 구분하여 시사적 글들이 한 분야에만 치우침이 없도록 했다. 3. 이 책의 원문표현 등 글들이 비교적 수준이 높고 추론 등 여러 유형의 문제도 같은 맥락에서 그리 쉽지 않다. MP3 파일 음원제공: 전체 원문 원어민성우 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