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을 보는 눈

ebook

By 마이클 코리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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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릴러 마스터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천재 작가?마이클 코리타의 초특급 초자연 스릴러!

마이클 코넬리, 딘 쿤츠, 데니스 루헤인, 리 차일드, 제임스 패터슨, 켄 브루언, S. J. 로잔, 스티브 해밀턴, 댄 시먼스 등 기라성 같은 영미권 스릴러 마스터들이 한목소리로 격찬한 작가가 있다. 바로 1982년생의 젊은 신성(新星), 작가 마이클 코리타다. 코리타는 스물한 살에 데뷔작이자 탐정 링컨 페리 시리즈 제1편인 《오늘 밤 안녕을》을 발표, 에드거 상 신인상 후보에 오르며 주목을 받았다. 이후 10여 년 동안 정통 탐정 소설 링컨 페리 시리즈와 하드보일드 픽션, 초자연 스릴러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열두 권의 책을 펴냈다. 짧은 기간 동안 고도의 창작 열정을 불태우는 걸로도 잘 알려진 작가 마이클 코리타는 발표하는 소설마다 각기 다른 스릴러 마스터의 격찬을 받고 있기도 하다.

데뷔작 《오늘 밤 안녕을》은 리 차일드, 윌리엄 켄트 크루거, 켄 브루언, 스티브 해밀턴 등이, 《밤을 탐하다》는 마이클 코넬리, 리들리 피어슨, 조지 펠레카노스 등이, 《숨은 강》은 마이클 코넬리, 스콧 스미스, 데니스 루헤인, 댄 시먼스 등이, 《A Welcome Grave》는 로라 립먼, 《The Cypress House》는 딘 쿤츠 등이 찬사를 보냈다. 이로써 마이클 코리타는 천부적 재능과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작가적 존재감을 증명하며, 차세대 영미권 스릴러 소설에서 빼놓을 수 없는 대표 주자임을 각인시켰다.?

알에이치코리아에서 《오늘 밤 안녕을》, 《밤을 탐하다》, 《숨은 강》에 이어 네 번째로 선보이는 마이클 코리타의 소설 《죽음을 보는 눈》은 블레이드 릿지라는 산등성이 외딴 장소에서 벌어지는 무섭지만 매혹적인 이야기로 호러의 섬뜩함과 범인을 추적하는 수사물의 매력이 절묘한 조화를 이루는 초자연 스릴러이다. 이 작품 역시 공포소설의 거장 스티븐 킹, 2014년 인세 세계 1위 작가 제임스 패터슨, 데니스 루헤인 등이 아낌없는 찬사를 보내며 이제껏 읽었던 최고의 소설 중 한 권으로 손꼽았다.

죽음을 보는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