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1장의 사진으로 만나는 '국내 최초의 성(性)박물관' 시리즈 이미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자리잡은 '암스테르담 섹스박물관'을 비롯해 전세계 관광도시들은 바르셀로나 에로틱박물관 뉴욕섹스박물관 규슈남근박물관 상해 중국고대성문화박물관 등 자국의 성테마박물관을 경쟁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금지되었기에 가장 뜨거운 욕망'을 때론 유머러스하게 때론 학술적으로 풀어낸 성박물관이야말로 이 시대의 솔직한 여행자들과 교감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테마이기 때문! 국내에서도 제주 러브랜드 '건강과 성박물관'에 이어 홍대 러브뮤지엄 등이 청춘남녀와 허니무너의 핫스팟으로 자리잡으며 연간 수십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명소로 떠올랐다. 이에 발맞춰 테마여행신문 TTN이 성(性)박물관 시리즈를 선보인다. 물론 국내 최초! ● 타락과 방종 VS 인권 선진국 세계에서 가장 먼저 매춘 마리화나 동성결혼을 합법화한 네덜란드는 세간의 평처럼 '타락과 방종의 국가'일까? 오늘날 네덜란드는 인접국가보다 오히려 성폭력 피해자와 마약중독자가 현저히 낮은 인권선진국으로 재조명되고 있다. 인간의 숨겨진 욕망을 공개함으로써 오히려 부작용을 통제하고 있는 네덜란드야말로 '인간이 가장 자유로우면서 스스로를 책임질 수 있는 국가'이 아닐까. ●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성박물관 암스테르담 섹스박물관(性博物館) 네덜란드와 암스테르담 가이드북치고 이 곳을 소개하지 않은 책이 있을까? 담 광장 한복판에 위치한 섹스박물관은 어둡고 음습하기보다는 코믹하고 유머러스한 전시물로 전세계 여행자들의 웃음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성을 소재로한 예술품부터 실제 크기로 재현한 수많은 인형들과 체험도구는 물론 박물관 구석구석에 숨겨진 반전(?)까지... 그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을 만나게 될 것이다! ● 매춘부 스트립쇼 마리화나 카페...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홍등가?! 전세계의 관광객으로 북적거리는 암스테르담 홍등가는 단순한 흥미를 넘어서 인간의 권리에 대해 다시 한번 고민하게 만드는 '인권의 실험장'이기도 하다. 더 이상 무슨 설명이 필요하랴. 101장의 풍부한 사진과 함께 세상에서 가장 솔직한 나라 네덜란드가 선보이는 '성의 모든 것'을 마치 현장에서 보는 것처럼 생생하게 여행하자! ● 원더풀(Onederful) 101 시리즈란? 이 시대의 여행자가 원하는 것은 가이드북 그 이상! 테마여행신문 TTN의 여행전문가들은 지면의 제약을 넘어 지구상의 명소를 '마치 여행하는 것처럼' 생생하게 소개하기 위해 '스마트 여행사진 시리즈'를 기획했습니다. 101장의 사진이 수록된 원더풀과 함께라면 당신은 이미 여행 중! ○ 안드로이드 테마여행신문 북스토어 검색 ○ iOS 교보문고 알라딘 네이버북 등 북스토어앱에서 테마여행신문 검색 ● 판권 ● 섹스박물관(Sex Museum) ● 홍등가(Red Light District) ● 테마여행신문 TTN 여행과 당신 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