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요리는 혀가 아닌, 마음에 남는다."한때 '진상 손님들의 전시장'으로 불리던 식당 '라벨르'.그러나 그곳엔, 맛을 믿는 사람들이 있었다.그리고 이제,라벨르를 지키기 위한, 가장 뜨거운 요리 전쟁이 시작된다.최고 셰프들의 자존심을 건 서바이벌 오디션 『진짜요리사』.화려한 플레이팅 VS 따뜻한 국물정확한 숫자 VS 진심의 온도그리고 그 무대 위에서 다시 마주친 사람들.버려졌던 국자, 그 무게를 감당할 자는 누구인가?-"Real food stays in the heart, not on the tongue."The restaurant Rabelais was once known as a "showcase for the truth".But there were those who believed in taste.And now,the hottest culinary war in the world is about to begin, to save Ravel.The Real Chef is a survival audition for the pride of top chefs.Colorful plating vs. warm brothAccurate numbers vs. heartfelt temperatureAnd the people who met again on that stage.The discarded ladle, who will bear its we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