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었던 직장 생활을 하던 중 남편과 사별한 후 그만둘 수 없는 상황이었지만, 살기 위해 회사를 퇴사하고 제 2의 인생을 살기 결심합니다. 열심히 달려왔는데 얻은 병을 치료하면서 작가로서의 삶, 스피치 강사로의 삶도 살고 있습니다. 글쓰는 삶, 사람들과 소통하는 강사로의 삶을 위해 지금도 저는 도전하고 있습니다. 저의 도전은 삶이 끝나야 같이 끝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