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동준입니다. 저같은 20대 초반에게는 요즘 시대가 참 혼란스럽습니다. 너무 빠르게 변화하고있고 그 속에서 점점 사회가 요구하는 것들은 많아져가고 있지요. 다른 사람이, 학교가 혹은 세상이 원하는대로 나자신을 끼워맞추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사람들이 있다면 제 얘기를 듣고 좀 더 자기자신다워질 용기를 갖고 자신이 잘하는 것, 좋아하는 것을 하면서 살아갔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