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힘들지 않은 것은 없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한번씩은 겪고 흘러가야하는 삶의 갈림길이 나를 움직이곤합니다..

또한, 우리가 모르고 살아가는 이 세상에는 내 안의 나에게 상처와 아픔을 남기기도 하지만 상처와 아픔 외에도 우리에게 행복의 길을 인도합니다. 나란 존재에는 또 하나의 내가 있습니다.

즉, 내면의 나. 이 또한 나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극복하고 이겨내며 다양한 삶의 흐름에 자신이 이끌려 가는 것이 아니라, 내 스스로가 만들어 갈 수 있는 나를 찾아 주고 싶은 삶의 희망 에세이를 담아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