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를 만들고 부르는 싱어송라이터 고효경입니다.

음악상담소를 운영하며 음악으로 누군가의 삶을 격려하고 위로하는 기획자이기도 합니다.

대한민국의 땅 끝 마을 해남과 제주도를 시작으로 아프리카, 스리랑카, 캄보디아, 뉴질랜드, 필리핀, 인도 그리고 알래스카까지 1,000회가 넘는 콘서트를 하다가 코로나로 멈춘 세상에서 돌아봐야 할 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