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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HD가 있는 사람들은 사회성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눈치가 없고 자기 생각에 매몰되어 있고 거절을 잘 하지 못합니다. 자기 자신을 잘 관리하지 못하고 경계가 명확하지 못한 특성으로 거절을 하지 못해서 삶이 힘들어집니다. 거절을 하지 못하면 의도치 않게 많은 짐을 지게 됩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맨 처음에 거절하는 것이 가장 쉽다고 말했습니다. 가장 손쉬운 거절이 무엇일까요? 거절을 잘하고 경계를 명확히 설정해서 자신의 것을 지키고, 건강한 인간관계를 꾸려나갈 수 있다면 삶이 얼마나 풍성하고 행복해질까요?
거절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무엇을 거절해야 하는지에 대한 많은 이야기들을 읽어보시고 거절을 잘해서 만만하지 않고 존중 받는 ADHDER가 되었으면 합니다.
침묵으로 하는 거절
김광진의 <편지>라는 곡이 있다.
여기까지가 끝인가보오 이제 나는 돌아서겠소
억지 노력으로 인연을 거슬러 괴롭히지는 않겠소
하고 싶은 말 하려 했던 말 이대로 다 남겨 두고서
혹시나 기대도 포기하려하오 그대 부디 잘 지내시오
기나긴 그대 침묵을 이별로 받아 두겠소
행여 이 맘 다칠까 근심은 접어두오
오 사랑한 사람이여 더 이상 못 보아도
사실 그대 있음으로 힘겨운 날들을 견뎌왔음에...